아랍, 남아시아 슈퍼히어로들이 출연하는 만화책이 런던 코믹콘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Mar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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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랍계와 남아시아계 미국인 슈퍼히어로 듀오가 등장하는 만화책 "Crestar and the Knight Stallion"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런던 MCM 코믹콘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시리즈의 제작자인 미국 영화 감독 아즈말 자히르 아마드(Ajmal Zaheer Ahmad)와 이라크계 미국인 압달라 자심(Abdallah Jasim)도 이 만화를 실사 영화로 개발 중이며 두 슈퍼히어로의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번 달 초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는 이집트계 미국인 콘텐츠 제작자 마이 맥스웰(Mai Maxwell)과 파키스탄 여배우 윰나 자이디(Yumna Zaidi)도 출연합니다.
Ahmad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Abdallah와 저는 모두 슈퍼히어로 장르의 평생 팬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 때가 되었을 때 우리는 오래된 이야기에 대한 반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쓰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한 일입니다. 아라비아에서 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걸쳐 있는 우리의 풍부한 문화 유산과 슈퍼히어로적인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을 융합하면서 아이디어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
런던 코믹콘을 방문하는 팬들은 사인회 만화책 사본과 아마드(Ahmad)와 자심(Jasim)을 만날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